여배우 5인의 '동안 피부' 관리 비법 :: 반가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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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현정 71년생

 

배우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꾸준한 피부과 관리

를 동안 피부의 비법으로 털어놓은 바 있다. 이외에 평소 지키는 피부관리 비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것'을 꼽았다.

또 히터는 '피부의 적'이라고 강조하며 "정말 추울 땐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간다. 직접 쐬면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다.



2. 고소영 72년생

 

배우 고소영은 과거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 피부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 비법은 역시 꾸준한 수분 공급이다. 고소영은 "비행기에 탈 때는 샘플 사이즈 로션과 팩을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기내 타월에 뜨거운 물을 적셔 스팀타월로 활용한다. 이후 얼굴에 로션을 발라준다"며 "비행기 내에서도 피부 관리는 필수다"라고 덧붙였다.



3. 박주미 72년생

 

배우 박주미 씨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며"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혔다. 또한, 미간에 보톡스를 맞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외모 비법에 관해 묻자 "베이스만 한 시간 한다. 공들인 만큼 피부에 나타나는 것 같다"고 했다.



4. 최지우 75년생

 

배우 최지우는 피부에 가장 중요한 수분공급을 위해 아침에 홍삼 물을 마신다. 또 꼼꼼한 세안을 위해서 물에 식초를 떨어뜨려 세안하는 '식초 세안'을 한다고 알려졌다. 식초세안은 피지를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원할히 하는 효과가 있다.



5. 최강희 77년생 40세

 

배우 최강희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때로는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보다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게 동안이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한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를 할 때는 사각턱 보톡스를 맞아본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과거 인터뷰에서 "배우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으며 관리한다"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40대 여배우 5인의 '동안 피부' 관리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