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마우스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맥북프로 터치바 컬러는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어서 원하는 색상을 사면 되는데 아무래도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가장 인기가 많고 이쁜 것 같기도 한데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직접 보시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디자인 역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미니멀리즘 이런 것을 좋아하신다면 디자인 만족도는 아주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제품이 바로 이것입니다.
맥북프로 마우스 외에도 역시는 역시 맥북프로 처음에 윈도우즈가 아니다 보니 버벅대는 것도 있었는데 자료나 사진 전송을 할 때 역시 에어드롭으로 간편히 되고 예전 사진들이나 자료들은 다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놓았는데 그 자료들도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이제야 빛이 나는구나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맥북프로 주로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선명한 색감과 디자인 작업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디테일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했다면 요즘은 디자인 때문에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고 윈도우즈에 익숙해서 사용 못했던 사람들도 직접 사용하고 나니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것에 있어서 편하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아주 뛰어나다고 칭송받고 있는 맥북프로 특히 16형의 디스플레이는 아주 뛰어난데 고해상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데로 영상편집이나 사진,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는 분들은 디테일한 색감까지 살려내는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화면 자체가 아주 선명하고 픽셀감이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당장 살 때 가격이 다른 노트북보다 조금 비싸기 때문에 맥북프로 선뜻 사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편집을 제대로 하고 싶고 그리고 관련 일을 하신다면 이정도 투자는 하셔도 될 것 같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용량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구매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마우스 추가적으로 거의 많은 사람들이 기본 컴퓨터는 윈도우즈를 운영체제로 하고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기때문에 맥북프로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게 왜이러는지 아예 A부터 Z까지 다 다른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한 번 사용하고 나면 훨씬 편하기 때문에 다음부터 계속 애플 제품을 사용하게 되곤 합니다.
맥북프로에 대한 특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유튜브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모든 파일을 에어드롭이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한 점이 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이 모든 것이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니까 훨씬 편리하게 사진이나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상 맥북프로 마우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